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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only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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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아프리카 희망학교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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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학교란? 가방을 메고 등교해, 책상에서 편히 공부를 할 수 있는 장소. 안전하게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소. 아프리카에겐 학교란? 어떤 아이들에게는 불가능의 장소. 어떤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장소뿐만 아니라 생존의 장소. 어떤 아이들에게는 배움 보다는 구걸을 하는 장소. 우리와 같은 아프리카 사회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학교가 없던 시절, 여러 나라들의 도움을 받아 빈곤을 극복하고 학교를 지었습니다. 그 학교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교육을 받았고 그 아이들은 점차 나라를 이끌어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아프리카만큼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희망을 전달 받은 만큼 아프리카에도 희망을 전달해주세요. 교육 받을 수 있는 학교가 필요합니다. 아프리카는 지금? 오늘도 전 세계의 793,000,000명의 사람들이 읽고 쓰지 못한 채 하루를 보냅니다. 전 세계 793,000,000명의 문맹 중 2/3가 여성입니다. 매일 61.000.000명의 아이들이 아침 갈 곳 없이 눈을 뜹니다. 아프리카에게는 지금? 교육은 빈곤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입니다. 빈곤국가의 모든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reading(독해)을 배울 기회를 준다면, 171,000,000명의 사람들이 빈곤에서 탈피할 수 있습니다.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여성으로부터 태어난 아이는 5세 이상 생존할 확률이 2배 높습니다. 자료출처: 네이버 ‘희망학교 캠페인’ http://goo.gl/3qOU4 |
| Posted at 2014-09-12 Fri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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